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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달은 가정의 달로 이번에 저희가족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해외여행을 처음이라 정말 준비할 게 많더라구요. 
평소에 가보고 싶었던 동남아 보라카이로 3박 5일 일정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공항까지 차를 가지고 가서 주차를 하는게 요금도 부담스럽고
번거로워서 공항버스를 이용했는데 제가 상각했던것 보다 
요금이 비싸더라구요. 갈때는 어쩔 수 없었지만 올때는 조금
편하게 집까지 가고 싶어서 여행카페에서 검색을 하다가 
거북이 택시를 알게 됐습니다. 저희집은 사당동 상도동 봉천동
근처로 인천공항택시를 이용하는게 더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뉴스에서 보면 인천공항택시는 요금이 다 비싸고 불친절 할거라는
생각에 선뜻 선택을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후기를 보니 거북이택시는
친절하고 미터요금으로 적용해서 부담스럽지 않은 인천공항택시 
라고 후기가 많더라구요. 

여행 떠나기 전에 급하기 카카오톡으로 요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물어보니 친절하게 미리 알려 주셨어요.

주위에 물어보니 여행을 떠날때는 기분이 좋아서 아무거나 
타고 빨리 공항으로 가도 상관없는데 끝나고 돌아오는길은
피곤하고 몸과 캐리어가 무거워서 왠만하면 택시를 예약하는게
좋다고 하시는거에요. 

저는 해외여행을 처음이라 일단 지인분들에 말을 믿고 
인천공항택시를 예약했습니다. 여행 떠나는날 가족끼리 
캐리어 끌고 공항까지 간게 엊그제 갔는데 벌써 다녀온지
며칠이 지났네요. 여행 마치고 공항쪽으로 나와보니 정말
기사님이 저희를 기다리고 계셨어요.

공항버스나 택시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공항에 나와보니 
기사님이 계셔서 굉장히 편리했어요. 
택시 안은 정말 쾌적했고 기사님이 안전운행으로 집까지 
왔답니다. 공항버스를 타면 내려서 집까지 가는 버스를 타야
하는데 그런 번거로움 없이 편하게 와서 택시 안에서 피곤했던
여행의 피로까지 날라가는 기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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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택시 처음 이용했지만 정말 만족도 200% 입니다.
기사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요금을 미리 알 수 있어서 
부담없이 집까지 왔던거 같아요. 저는 평소에도 택시 요금이
아까워서 버스를 이용하는 편인데 이번에 택시를 이용하면서
굉장히 요금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만족을 했어요.
정말 지인들 만처럼 여행을 마치고 몸이 굉장히 피곤했는데 
돈  몇푼 아끼겠다고 공항버스 탔으면 더 힘들었을거에요.

제가 생각했던 공항택시의 이미지를 한번에 날려준 
친절하고 쾌적한 거북이택시였어요.
공항에 나와서 미리 기다려 주셔서 은근히 감동을 
받았고 집 앞까지 내려 주시니 정말 편리했어요.
공항버스랑 요금를 비교해보면 생각보다 별 차이가 
없어서 차라리 거북이 택시를 이용하는게 이득이었어요.
여행을 마치고 피곤했던 가족들도 너무 편하게
집까지 와서 제가 괜히 뿌듯하더라구요. 
다음에 제가 여행을 가게 되면 무조건 이용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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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택시 거북이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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